01. 런쳐 :: ubuntu를 사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android 나 iOS의 UI에 너무나 익숙한 건지 ubuntu의 unity는 터치로 사용하기에는 먼가 2% 부족하단 생각이 든다. home 버튼이나 back 버튼으로 이전 스택으로 돌아가는 것이 없고 Swip and Hold 로 런처를 열어야하는 것이 여간 불편하고 제스쳐가 좀 애매한 것 같다.
02. 동영상 플레이어 :: portrait & landscape 회전시 영상이 깜박깜박하고 지글거렸다.
03. 갤러리 & 카메라 :: 심플하다.
04. 인디케이터 :: 인디케이터는 각 기능별 아이콘을 tap하여 아래로 swip하면 각 기능에 해당하는 내용이 보이는데 괜찮은 방법인것 같다. 하지만 아이콘이 터치하기에는 조금 작기 때문에 원하는 기능을 열기에는 약간 어려움이 있다.
05. Call & Contact :: contacts 에서 하단에서 위로 swip 하면 추가 메뉴가 나타난다. Android의 메뉴키와 같다.
06. receive call & message :: 메시지 수신 후 인디케이터에서 확인 후 메시지를 탭하고 바로 답장을 쓸수 있어 쓸만한 UI 인것 같다.
07. note :: 매우 매우 심플하다.
08. browser :: 다른 어플 실행보다 빠른 속도를 보인다.
09. calendar & calcurator
10. clock:: 알람에서 리스트 아이템 tap 후 좌/우 로 swip 시 삭제 및 수정 할 수 있다. 특이한 건 시계를 tap하면 일출/일몰 시간이 나오고 알람 및 스톱워치 시간 맞추는 UI가 괜찮은 것 같다.
